"둔촌주공 잡으면 月 2600만원 따박따박"···관리 경쟁도 불붙었다 서울경제 원문 신미진 기자 입력 2024.06.14 08:00 최종수정 2024.06.14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