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부친, 가짜 도장 팠다…배경엔 '3000억 새만금 사업'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혁기자 입력 2024.06.13 18:12 최종수정 2024.06.13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