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돈 더 내"…日 '이중가격' 확산 왜? [특파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13 10:57 최종수정 2024.07.03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