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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신림동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사형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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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여름 발생한 신림동 등산로 살인사건의 가해자 최윤종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최윤종이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질책하면서도, 사형은 신중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윤종은 지난해 8월, 서울 신림동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무차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윤종 / 신림동 등산로 살인범 (지난해 8월) : (범행 왜 저질렀습니까?) 우발적으로 저질렀습니다.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요?) 저도 모르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