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묻지마 거부권 함께 대응" 천하람 "법사위 여당에" SBS 원문 정반석 기자 입력 2024.06.11 16:44 최종수정 2024.06.11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