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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투자 유치' 겨냥 정비…'첫 시추 위치' 7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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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가스전 개발을 하기로 한 동해안 일대 광구, 즉 자원 탐사구역을 다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석유나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곳들 위주로 광구를 묶어놓아야 개발도 효과적이고 외국에서 투자를 끌어오기도 더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한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재 동해는 제일 북쪽에 8광구, 그 밑으로 6-1광구 북부와 6-1광구 중동부로 나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