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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산업부, '가스전' 논란 정면 대응..."해외 자본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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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분석법 다 달라…일대일 비교 안 돼"

"가이아나 성공률 16%…20%면 시추할 만 하다"

"가망 없어 철수 아냐…합병 문제로 사업 조정"

[앵커]
동해 심해 가스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직접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심해 광구를 도출된 유망 구조에 맞춰 재조정한 뒤 해외 자본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먼저, 각종 논란에 대해서 먼저 설명한 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가장 먼저 탐사 성공률 20%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부터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