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野,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 예고...與 "민주당 독식, 이재명 방탄용"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법정시한이 지났지만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 배분을 놓고 여야는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이 자신들 입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생떼를 쓰고 있다며 일하는 국회를 위해 국회의장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당이 원 구성에 동참하지 않으면 나머지 7명의 상임위원장도 모두 차지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