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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브레우 출국 / 허경영 출마 금지 / 교감폭행 초등생 / 푸바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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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논란 속에 올해 12월 시작되는 탐사 시추 작업 소식에 누리꾼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에 올랐습니다.

성공률 20% 상황에서 가능성 높은 시추 지점을 찾고 국회 예산 심의까지 갈 길이 먼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해명을 하러 왔던 아브레우 고문이 곧 출국한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이런 반응 보였습니다.

의구심이 여전해 보였는데요.

전문가라는 사람이 의구심 해소도 못 하고 그냥 런, 그냥 떠난 거냐는 반응이 이어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