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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현장영상] 밀양 피해자에게 "알권리 왜 막아? 나대지마"…'나락보관소' 최단기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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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44명의 신상을 모두 공개하겠다던 유튜버 '나락보관소'.

하지만 돌연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채널명까지 바꾼 뒤 잠적.

'나락보관소'가 내세운 이유는 '피해자들의 간곡한 요청'.

하지만 일각에서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는 의혹이 일었는데, 사건과 전혀 무관한 네일샵 사장을 잘못 저격해 피소를 당했기 때문이란 추정과 함께, 밀양 사건 가해자들과 영상 업로드를 놓고 거래를 했다는 주장까지 나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