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진행한 '총파업 찬반 투표'가 역대 최고치인 54%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마무리됐습니다.
의사협회는 내일(9일) 의대 교수와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와 총파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7일부터 휴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다른 대학병원은 물론 동네 병원까지 집단 휴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내일 대응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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