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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노르망디에 집결…프랑스도 '러 본토' 공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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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최신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러시아도 핵 공격 가능성을 재차 거론하며 맞불 작전에 나섰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 80주년 기념식.

25개 나라의 정상들 사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 승전국이지만 초대받지 못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재자 히틀러에 비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