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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기내식비 상세 내역 공개하며 반박…"4회 10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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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문 정부 출신 인사들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실제 기내식 비용으로는 105만 원이 쓰였다며 상세 내역과 함께 인도 측 초정장도 공개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오히려 셀프초청 정황이 드러난 거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당시 정부 대표단장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과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