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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보고했다, 안 했다" 번복…"술자리 회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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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1심 판결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기소된 지 1년 8개월 만에 나왔습니다. 시간이 꽤 오래 걸린 건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게 내용이 보고됐는지를 놓고 진술이 거듭 번복됐고, 또 검찰이 유리한 진술을 얻기 위해 술자리에서 회유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민경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