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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블더] "가해자 대기업 다녀"…단박에 '업무 배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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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죠.

사적 제재 논란 속에서도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에 대한 신상 폭로가 이어지면서 후폭풍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며 세 번째로 신상이 공개된 가해 지목 남성은, 회사 측으로부터 임시 발령 조치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한 유튜버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다며 올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