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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유력 석유개발사 "미래가치 없다"‥액트 지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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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동해안에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거라는 정부의 깜짝 발표 이후 여러 의혹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을 탐사해 온 에너지기업이 지난해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했다는 건데, 정부가 적극 해명했습니다.

김세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호주의 세계적인 석유개발 회사 우드사이드.

지난 2007년부터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영일만 일대의 물리탐사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