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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명확한 답 주기 위해 왔다"...아브레우, 내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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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분석한 회사죠.

미국 액트지오사의 고문인 아브레우 박사가 어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공항에 모인 취재진에게 한국 사회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기 위해 왔다고 말했는데요.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