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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액트지오 대표 방한…"의문에 명확히 답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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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의 대표가 오늘(5일)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에 한국에서 많은 의문이 쏟아지고 있어서, 자신이 명확한 답을 주기 위해서 온 거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는 모레,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첫 소식, 소환욱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액트지오의 대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