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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미국 지원 로켓으로 러 본토 첫 타격"…확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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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미국이 지원한 무기로 러시아 영토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걸 승인한 지 5일 만인데, 전쟁이 더 커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서남부 벨고로드 지역입니다.

군용 트럭 등이 불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공습에 사용해 온 S-300 미사일 발사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