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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인도 순방' 입장 밝힌 문 전 대통령…"아내, 등 떠밀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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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둘러싼 여당의 공세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이 됐던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당시 인도 순방은 외교적 이유로 김 여사가 등 떠밀려 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에 대한 여당의 공세를 "치졸한 시비"라며 SNS를 통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