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설사 단통법이 폐지된다 하더라도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단통법 치하 10년 통신사 경쟁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인데요, 귀에 빡! 종원에서 귀에 빡! 박히게 설명했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영일,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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