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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의혹들 설명하겠다"…'동해 가스전' 통보한 전문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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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전문가가 우리나라에 입국했습니다. 이 가스전 개발은 올해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후속 작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심해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