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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2026년 7월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범정부 지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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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두 광역자치단체가 행정 통합을 통해 인구 500만 명의 거대 도시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정부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26년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통합도시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또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자리에 마주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