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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일만에 노르웨이 시추선 투입‥분석가도 내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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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예정에 없이 직접 나서, 매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검증도 거쳤다고 밝힌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

성공 여부는, 먼저 시추를 해본 뒤 경제성을 따져봐야 알 수 있는데요.

석유공사가 노르웨이의 시추 업체와 계약을 맺고, 오는 12월부터 탐사를 시작합니다.

장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세계 최대 시추 업체 중 하나인 노르웨이 '시드릴'의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