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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호화 기내식, 막판 끼워넣기 의혹도...김정숙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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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집중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호화 기내식' 논란에 이어, 원래 문체부 장관이 가기로 확정된 일정을 김 여사가 채갔다는 끼워 넣기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한 달 전까진 문체부 장관의 출장 일정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