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21년 전, 2003년에 보험금을 노리고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서 자신의 아내를 숨지게 한 사건, 아마 기억하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이 비정한 남편에 대해서 21년 만에 재심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무기수로 복역하던 이 남편, 지난 4월에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상황인데요.
차량을 고의로 저수지에 빠뜨린 건지 아니면 운전자가 졸아서 사고가 난 건지 현장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비정한 남편에 대해서 21년 만에 재심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무기수로 복역하던 이 남편, 지난 4월에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상황인데요.
차량을 고의로 저수지에 빠뜨린 건지 아니면 운전자가 졸아서 사고가 난 건지 현장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