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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막‥"핵심광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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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프리카 48개 나라가 참석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최초로 개최하는 아프리카와의 정상회의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프리카 48개 나라의 정상과 대표 60여 명이 참석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반 성장'을 토대로 "2030년까지 100억 불 수준으로 공적개발원조 규모를 확대하고, 약 140억 불 규모의 수출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