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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100억 기부했으니 김호중 선처"...알고 보니 75억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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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글입니다.

김호중 퇴출을 반대하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김 씨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도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김 씨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들이 100억을 기부한 사례를 들며 정상참작이 필요하다고도 했습니다.

실제 팬클럽은 김호중의 이름으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97억1260만 원을 기부했다고 집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