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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바이든 차남, 재판 본격화‥대선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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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형사 재판에 이어 이번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재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들을 무한히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미국 대선에 또 다른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바이든 대통령의 둘째 아들 헌터가 현직 대통령 아들로는 처음으로 형사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