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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컵라면 990원·수입 맥주 1,000원…'초저가 전략' 나선 편의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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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의 물가가 연일 오르면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1천 원, 1천 원짜리 맥주, 그리고 1천 원이 안 되는 990원짜리 컵라면이 등장한 곳이 있습니다.

어디인지는 기사로 함께 보시죠.

한 편의점입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수입 맥주 4캔을 4천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편의점은 지난 4월에도 수입 맥주를 1천 원에 선보였는데요.

닷새 만에 20만 캔이 팔리면서 품절 대란이 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