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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가자지구 새 휴전안, 일부일 뿐"…"이스라엘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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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개한 가자지구 새 휴전안은 일부분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마스를 제거하기 전까지는 전쟁을 끝내지 않겠다고도 했는데, 미국은 새로운 휴전안은 이스라엘이 제안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가자지구 새 휴전안에 대한 이스라엘 연정 내 극우인사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네타냐후 총리가 해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