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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공수처장 "통화기록 시한 이제 두 달"‥강제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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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동운 공수처장이 채 상병사건 수사와 관련해, 통화기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화기록 보존기한은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공수처가 어디까지 통신영장을 청구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채상병 수사와 관련해 통화 기록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동운/공수처장]
"국민들 관심이 있는 사건에 저희들이 통화기록에 대해서 확보하는 데 대해서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