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 것"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03 07:44 최종수정 2024.06.03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