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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與, '김정숙 여사 순방 기내식' 공세…"1인당 160만원, 총 6천만원 혈세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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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에 대한 공세로 맞불을 놨습니다. 당시 기내식 비용으로만 6천만원 넘게 사용됐는데, 1인당 평균 16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라 상식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단독 외교'라 평가했지만, 문체부 장관의 '특별수행원' 자격이었던 점도 논란입니다.

여당의 공세는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기내식 비용이 과도하게 지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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