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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현장] 단일대오 강조한 여당…'민생 현안' 1호 법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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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첫날 국민의힘은 의원 108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30일)부터 1박 2일 동안 거대 야당에 맞설 전략과 입법 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그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안희재 기자, 야권에서는 첫날부터 정부와 여당을 겨냥한 법안들을 내놨는데 여당 지도부는 그럼 어떤 점을 강조했습니까?

<기자>

21대보다 의석 수가 더 줄어든 소수 여당이 된 만큼 역시 단일대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