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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22대 국회 개원 첫날…'채 해병·한동훈 특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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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부터 22대 국회가 시작됐습니다. 192석의 거대 야권은 첫날부터 여권을 향한 공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채 해병 특검법과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을 발의했고,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내놨습니다.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2대 국회 개원 첫날, 민주당은 예고대로 이틀 전 21대 국회에서 부결돼 폐기된 '채 해병 특검법'을 당론 1호 법안으로 재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