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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사반 제보] 80대 여성 "남편이 수갑 채우고 폭행…죽기 전 이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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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50대 여성의 제보가 오늘(30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네 남매 중 둘째인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 출신인 80대 아버지는 젊어서부터 처자식을 수갑, 각목, 허리띠 등을 이용해 폭행했습니다.

제보자는 "맞는 중 작은 소리라도 냈다간 처음부터 다시 때렸다"며 "폭행 흔적이 몸 곳곳에 남아 반팔 티셔츠나 반바지도 못 입고 다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