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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택시협동조합 건물 철거 말라" QOOP 택시기사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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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소화기 분말 가루가 잔디밭 위에 가득합니다.

일명 '쿱택시'로 알려진 한국택시서울협동조합 소속 택시 기사가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조합 건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막아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땅 주인인 국가철도공단이 고용한 용역회사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막아섰습니다.

철거 트럭이 들어가자 이번엔 조합원들이 트럭을 막아섰습니다.

마찰이 계속되던 중 택시 기사는 평소 사고처리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시너를 머리에 끼얹고,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