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김건희 여사 청탁 전화 없었으면 몰카 없었다”…檢, 서울의소리 기자 소환조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5.30 20: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