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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벤츠 굴리며 '악질' 전세사기…반지하 노린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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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부분 20대 취업준비생들

[앵커]

서울 은평구에서 또 전세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문제의 집주인은 36억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서 벤츠 차량 등을 몰고 다니는 걸로 파악됐는데, 피해자 대부분이 20대 취업준비생들입니다.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지하 방 다용도실엔 물이 발목까지 차고 거실 곳곳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한겨울 수도관이 파열되고 보일러까지 고장 났지만 집주인은 잠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