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대응 설명회 |
▲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대응을 위해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의 인권, 환경 영향을 실사하도록 규정한 공급망실사지침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주요 대기업들은 EU 역내 수출·진출 시 공급망 실사 의무가 적용된다. 산업부는 자동차 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배터리·전자 등 업종별 협회·단체와 통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