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껴보는 척하다 '슬쩍' 2인조, 털었던 가게 지나다 덜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5.30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