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뉴스딱] '문콕' 상태로 낮잠 쿨쿨?…주차장서 목격된 황당 장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좁은 주차 공간에서는 옆차에 '문콕'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죠. 그런데 주차장에서 옆차량에 닿을 정도로 문을 활짝 열고 낮잠을 잔 사람이 있다고요?

네, 온라인에 올라온 글이 발단이 됐는데요.

경기 성남의 한 병원 주차장을 찾은 A 씨는 당혹스러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누군가 주차된 한 승용차의 뒷문을 열어두고 손잡이에 발을 올린 채 누워 있었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보면 보라색 줄무늬 양말을 신은 여성이 차량 밖으로 발을 내밀고 단잠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