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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외교차관 "한미일, 北 도발 시 대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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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한미일, 北 도발 시 대응 등 논의"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재발사 등 추가 도발 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3국이 바로 규탄 성명을 냈기 때문에, 이번에는 후속 북한 동향,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때 3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협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북한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역할을 어떻게 더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측과의 양자 협의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러북 군사협력 관련 안보태세 강화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외교차관 #한미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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