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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기가車] '無 깜빡이' vs '정차 후 출발'…끼어들기 사고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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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 켜고 대기→BMW와 충돌

경찰·보험사 "제보자 잘못"…한문철 "칼치기나 마찬가지"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깜빡이'를 켜지 않은 차량과 '정차 후 출발'한 차량 사이에 끼어들기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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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공개된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제가 가해자라고요?' 영상에서 정차 후 출발하게 된 차량과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 한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소개됐다. 사진은 '한문철TV' 영상캡처. [사진=유튜브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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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공개된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제가 가해자라고요?' 영상에서는 정차 후 출발하게 된 차량이 깜빡이 없이 끼어든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소개됐다.

블랙박스 제보자는 4차로에서 비상등을 켠 채 대기한 후 출발하려 했다. 그러나 후방에서 깜빡이를 켜지 않고 끼어든 BMW 차량과 갑자기 추돌했다.

후방 카메라를 통해서도 BMW 차량이 깜빡이 없이 들어온 점이 다시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과 보험사는 제보자가 '정차 후 출발'을 했다는 점에서 잘못이 크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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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공개된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제가 가해자라고요?' 영상에서 정차 후 출발하게 된 차량과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 한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소개됐다. 사진은 '한문철TV' 영상캡처. [사진=유튜브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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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는 '비상등을 켠 상태'(출발할 줄 몰랐다)라는 측면에서 제보자에게 2~30% 정도 과실이 있을 수 있지만, 상대가 깜빡이도 없이 들어와 칼치기나 마찬가지라는 반박 의견을 냈다.

그는 제보자와 상대방 중 누가 과실이 크냐를 놓고 투표에 부치기도 했다. 투표에 참여한 50명 전원은 깜빡이를 켜지 않은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몰표를 던졌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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