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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한일중, 협력체제 복원 '첫발'…한중관계 회복 전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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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협력체제 복원 '첫발'…한중관계 회복 전기되나

[앵커]

(이처럼) 오랜만에 재개된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이끌었는데요.

특히 한중관계 개선으로 동북아 협력 체제 복원의 첫발을 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최지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한일중 협력 25주년을 맞은 올해, 3국은 서울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4년여 만에 관계 복원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