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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뒷전 밀린 22대 원 구성...민주, '6월 7일까지'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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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연금개혁안과 '채 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 속에 상임위 배분, 원 구성 논의는 뒷전으로 밀리는 모습입니다.

법사위와 운영위를 두고 양보 없는 기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이 원 구성 법정 기한 '6월 7일'을 못 박고 나서 협상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위해 처음으로 마주 앉은 건 2주 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