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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한·일 정상 "북한 비핵화" 강조…중국은 "안정 유지"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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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서울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 정상이 4년 5개월 만에 마주 앉았습니다. 관심이 집중됐던 북한 핵 문제를 두고는 한국, 일본과 중국 사이 온도 차가 여전히 있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린 건 4년 5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