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폭언·성희롱에 멍드는 직장인들 '상사갑질' 회사에 먼저 알리세요 [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우석 입력 2024.05.27 18:26 최종수정 2024.05.27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