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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아내가 죽어갑니다"…러시아워 5분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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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는 출근하는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오전 8시 20분 가장 막힐 시간입니다.

줄줄이 우회전하던 검은 승용차,

길 가에 서더니 경찰관에게 뭔가 요청합니다.

이 얘길 들은 경찰관은 바로 오토바이에 올랐습니다.

함께 달리기 시작합니다.

한 대는 앞장섰고 다른 한 대는 뒤를 따랐습니다.

다른 차량이 검은 승용차 앞으로 오지 못하게 길을 뚫었습니다.